체크인
오후 2시
BTS 에까마이역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한 호텔.
전 객실이 금연룸으로 되어 있으며,
1층에는 Loft 카페와 무료 피트니스 센터를,
6층에는 마사지 샵과 (오일 마사지 2시간 700바트, 발마사지 1시간 300바트)
루프탑 바를 함께 운영한다.
또한 바로 앞에 24시간 운영되는 스벅과 Big C 마트가 있어 편리하다.
오후 2시
오후 12시
BTS 에까마이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또는
에까마이역에서 오토바이 택시로 3분 이내 (20바트)
하루 숙박 $35는 슈페리어룸 기준이며,
비,성수기 및 객실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음.
어썸! 맵스
2019-09-17 at 3:41 오후이번 여행때 9박을 했던 호텔.
새벽 1시 체크인, 친절한 리셉션. 체크인시 디파짓 없음.
더블 배드 1개인 객실을 요청했더니,
살면서 처음 본 슈퍼 퀸 사이즈 침대가 있음. 편하고 뒹굴하기 좋음.
어메니티는 커피와 티, 물 2병. 이외 샤워 타월 2장, 작은 타월 2장
커피 포트와 헤어 드라이기, 샴푸, 샤워젤, 비누, 면봉등 제공.
6층의 루프탑바와 마사지샵을 통해 룸서비스 이용 가능.
3층 엘리베이터 바로 옆 방이었는데, 낮 시간을 제외하곤 비교적 조용했음.
호텔 바로 앞 24시간 운영되는 스벅과 장보기 편한 빅씨가 있어 군것질 거리와 맥주 수급이 수월했음.
참, 빨래 서비스의 경우 티셔츠 1장 + 속옷 4장 + 양말 2켤레에 120바트 지불함. 호텔 리셉션에 빨래 서비스 요청하면 아주머니가 객실에 방문해 수거 후 다음날 리셉션에서 결제 후 찾아가면 됨.
단점이라면, 전 객실이 금연룸이어서 흡연자에겐 별로일테고,
키를 이용해 문을 잠궈야 하는 점과 에어컨이 의외로 시끄러움.
샤워실에 물이 쉽게 빠지지 않고, 복도에서 소음이 클 경우 그대로 들림.
다만, 지내는 동안 낮에는 가끔 시끌했지만, 해질 무렵부터는 조용함.
BTS까지 의외로 거리가 있음. 걷는거 싫어한다면 호텔 바로 앞에서 오토바이 택시 이용 가능 (20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