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시내 북쪽, 선짜 반도에 위치한 불교 사원으로
67m 높이를 자랑하는 베트남 최대 크기의 해수관음상이 있다.
특히 미케 해변과 다낭 시내 풍경이 한 눈에 보여 여행자는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곳이다.
반바지, 치마, 민소매의 입장 제한이 있다.
입구에서 제공되는 치마로 가리고 입장할 수 있고
법당 내부 입장 시 신발을 벗어야 한다.
택시 또는 그랩 이용 권장
다낭 시내에서 20분, 미케 해변에서 15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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